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시어미도 자꾸 빚타령하는데 본인빚이지 며느리빚이야?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빚때매 애돌봄비로100더주는건 원칙에 어긋나고 부당한거지 그리고 그럴때만 가족타령하는것도 원칙이니??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며느리 산후조리원비도 아까워하는게 무슨 가족이야?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시어미도 낳아봐서 얼마나 힘든지 알텐데 애도 안낳아 본 자기아들만 생각하는게 철없고 이기적인 DNA이지 그리고 그렇게 전통따지는 사람이면 집도 해오지 그랬냐?자기가 분리한건 빠져나가려고 하지??
